북실북실 곰같던 뚱이맨날 헥헥거리길래
미용시키러갔다
몸 빡빡이 하고 다리에 붉은토시 남길려했는데
이 쥔이 관리못해준탓에;; 피부병생긴다고 밀어버렸다
머리는 중간에 묶을수있게 미용하고
ㅜ 묭사 언니가 이름이 왜 뚱이냐며 태클건다..ㅜ
이름이 그렇게안어울리는가..
개명해야하나..
ㅋ 집에대꼬와서 머리 묶어줬는데 싫은지
막 풀어제끼낄럐 하지말래도 끝까지 머리 풀더만
맛있는거 줄까란 소리에 눈이띠용
머리 풀던건 중단하고 처다본다
머리보고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
먹는거면 사족을못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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