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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똥강아지

언니의 성의를 모르는 뚱이의 부비적부비적

by 유우카썬 2010. 7. 26.

 

 

 

북실북실 곰같던 뚱이맨날 헥헥거리길래

미용시키러갔다

몸 빡빡이 하고 다리에 붉은토시 남길려했는데

이 쥔이 관리못해준탓에;; 피부병생긴다고 밀어버렸다

머리는 중간에 묶을수있게 미용하고

ㅜ 묭사 언니가 이름이 왜 뚱이냐며 태클건다..ㅜ

이름이 그렇게안어울리는가..

개명해야하나..

ㅋ 집에대꼬와서 머리 묶어줬는데 싫은지

막 풀어제끼낄럐 하지말래도 끝까지 머리 풀더만

맛있는거 줄까란 소리에 눈이띠용

머리 풀던건 중단하고 처다본다

머리보고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

먹는거면 사족을못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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