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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강아지4

몰래 밥먹어 놓고선 티를 다 내는 뚱이똥강아지 ㅋㅋ 울히뚱이 주댕이에 밥떄까리좀 떄주세요ㅋ 아빠에게 울뚱이에게 밥 못주게 신신당부해놨다.. 흠흠... 아빠는 죽어도안줄꺼라고 했다.. 음?? 잠시 머하다가 뚱이 봤더니.. 주댕이에 밥때까리가...;;;; 몰래 먹었으면 흔적이나 없앨것이지 ㅋㅋ 꼭 티를 낸다 ㅋㅋ 2010. 7. 26.
뚱이의 변신 ★ 뚱이똥강아지 꾸미기 전 후 ~~~ 머리길러서 이쁜리본으로 묶어줄럤는데 머리묶어주면 발로으로 자꾸 풀어서 위에 사진처럼된다..ㅜ 지가억지로 머리풀다가 머리털 마니 빠져서 미용시키기로맘먹음; 근데 꼴랑 얼굴 미용시키러가면 5000원... 집에 미용가위로 마음대로 잘라버렸다 ㅋㅋ 흠..애견샾에서 미용맡기면 맘에 안들던데.. 내가 잘라놓으거보니 맘에든다 ㅎ 흡족하다..푸하항 -ㅅ-;;; 2010. 7. 26.
언니의 성의를 모르는 뚱이의 부비적부비적 북실북실 곰같던 뚱이맨날 헥헥거리길래 미용시키러갔다 몸 빡빡이 하고 다리에 붉은토시 남길려했는데 이 쥔이 관리못해준탓에;; 피부병생긴다고 밀어버렸다 머리는 중간에 묶을수있게 미용하고 ㅜ 묭사 언니가 이름이 왜 뚱이냐며 태클건다..ㅜ 이름이 그렇게안어울리는가.. 개명해야하나.. ㅋ 집에대꼬와서 머리 묶어줬는데 싫은지 막 풀어제끼낄럐 하지말래도 끝까지 머리 풀더만 맛있는거 줄까란 소리에 눈이띠용 머리 풀던건 중단하고 처다본다 머리보고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 먹는거면 사족을못써요 ㅋㅋ 2010. 7. 26.
머리띠 잘근잘근해버린 뚱이의 죄값의 댓가 벌받기ㅋㅋ rkddk 뚱아.. 너때문에 이언니 머리띠가 남아도는게 없구나..... 적당히 해줄순 없겐뉘?? ㅋㅋㅋ 201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