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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썬의 후기/구매상품후기

추억공감 분홍 소세지

by 유우카썬 2020. 4. 17.

추억의 분홍소시지

 

 

 

 

오랜만의 마트를 들렸다가 본 추억의 소세지

청정원 옛날 소시지 

추억의 맛을살려줍니다 도시락반찬에 딱 ! 이라는 문구를보고

옛날 추억의 맛을 다시 느끼고싶어 손에 딱쥐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옛날엔 엄청 긴분홍소시지였는데 반댕강 자른마냥 작아지고 포장도 달라지고

그때의 느낌은 없지만 맛은 같겠지 싶어 들고왔어요

 

 

 

 

 

 포장 제거하고나니  분홍 소시지 

왠지 오랜만에 라서인지 옛날의 그 분홍분홍하던 그 옛날 소세지 느낌디 덜하긴했어요 ㅋ

 

 

 

 

 

 

 

 

먹을 만큼 썰어줍니다 ㅋ  저혼자 다먹을 양 이에요 빨리을려고 ㅋㅋ  

도마위에  썰어 야하는데 반찬통위에 후딱 잘랐네요

그때 없던돈으로 먹고싶었던 소시지를 사서 먹었던 맛을 느낄수 있을까 ?

 

 

 

 

 

 

 

 

 

 

 

얼른 후라이팬에 올려봅니다 

잉?? 근데 구멍이 뽕뽕뽕뽕  왜이렇게 많이 나있는걸까요 

그때도 그랬엇는지 궁금해지네요 

아직까지도 뭔가 느낌이 없네요 ㅋㅋㅋ   

저는 이렇게 기름에 바싹튀긴 분홍소시지를 즐겼어서 계란 없이 그냥 구웠어요 

바싹한게 저는좋으니깐요 ㅋㅋ  다 먹는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답ㄴ디ㅏ 

 

 

 

 

 

 

 

 

         

 

 

 

 

  

노릿노릿 해지는 구울수록 통통해지는 소시지

소시지 굽다가 바로 입에 들어가는 ㅋㅋ ㅋㅋ

다들 그런거죠?? 요리 하면서 배가 부르진안나요??

정작 다 준비됬을땐 이미 배가 불러서 얼마 안먹게 된다는 

다들 같으실거라 싶어요 ㅋ

 

 

 

   

바싹바싹 분홍소시지 너무 맛나보이죠

맛은여전히 그 때그맛 그대로네요 ㅋㅋ

참 오랜만에 먹어보는 지라 

 

 

 

다들 추억의 분홍소시지로 

한끼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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