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믹스1 언니의 성의를 모르는 뚱이의 부비적부비적 북실북실 곰같던 뚱이맨날 헥헥거리길래 미용시키러갔다 몸 빡빡이 하고 다리에 붉은토시 남길려했는데 이 쥔이 관리못해준탓에;; 피부병생긴다고 밀어버렸다 머리는 중간에 묶을수있게 미용하고 ㅜ 묭사 언니가 이름이 왜 뚱이냐며 태클건다..ㅜ 이름이 그렇게안어울리는가.. 개명해야하나.. ㅋ 집에대꼬와서 머리 묶어줬는데 싫은지 막 풀어제끼낄럐 하지말래도 끝까지 머리 풀더만 맛있는거 줄까란 소리에 눈이띠용 머리 풀던건 중단하고 처다본다 머리보고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 먹는거면 사족을못써요 ㅋㅋ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