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1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 마린시티 마이삭이 쓸고 지나간후 현재 밖을 나가보니 험난하네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1명이 숨지고 이재민 22명이 발생했고 일시대피 인원은 2000명을 넘었다고합니다 마이삭의 흔적들 순식간에쓸어간 자리들 쇳덩이 간판 쓰러진나무 깨진 유리파편 지나간곳도 조심해야하겠어요 유리 파편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간당간당한 간판들도보이고 쑥대밭으로만들어버린 마이삭 다음 또올 더강력하게오는 태풍 태풍대비 미리합시다 창가쪽은 되도록피해있도록해요 유리파편으로인해 과다 출혈로 사망사건이생겼는데 곧또 다가올 태풍 조심합다 202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