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츄 믹스견 뚱이 꼬마시절1탄

 

 

오랜시간함께한 뚱이
가끔은
뒷감당이힘들었던 꼬마뚱이가생각나요ㅋㅋ

 

이땐 귀가 염색한 마냥 까맣었네요
얼굴은 아가아가한 꼬마뚱이

 

 

 

 

 

간식달라고 총총총 두발뛰기하는뚱이
이때가 처음미용 했었는데 참이쁘게됬죵?

 

 

 

 

 

 

 

이때부터였을까요? 중국집시켜 짬뽕먹는데 다가와
제다리에 손을딱주더라구요ㅋㅋ
시키지도 안았는데 우연인가했는데
아직도 뭐먹고있으면 옆에와서 제다리에 손을줍니다ㅋㅋ

 

 

 

 

 

 

 

뚱이랑 산책실컷하고 와서 잠깐 할일하고봤더니
저높은 아부지베게에 턱받히고있더라구요
똑쟁이인가봉가?

 

 

 

 

 

 

 

꼬마뚱이... 이불에오줌싸서 혼나는중인데ㅋㅋ

쫄보같아요ㅋㅋ 눈치보는뚱

 

 

 

 

 

 

갸우뚱? 토끼같은뚱이 속눈썹이예술이에요

 

 

 

 

왕왕!
사실 하품하는 순간찰칵ㅋㅋ
화내는거같구망

 

 

 

 

 

너무집에만 있어서 햇볕쫌쬐러나갔던날이에요ㅋㅋ
저갈색옷은 못입는옷 팔뚝잘라서만든옷이에요ㅋ

 

 

이뽀서 안아줬어요ㅋㅋ
품에잘앵겨있어서
얼굴이궁금해 폰으로 큰거울사진찍어서봤었어요
ㅎㅎ 편안한표정

 

지금뚱이도너무좋지만
꼬마뚱이도 그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