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뚱이똥강아지/귀요미 뚱이 일상 추억사진

미용하고 상콤해진 개린이 11살 뚱이똥강아지

by 유우카썬 2020. 4. 28.


미용하고나면 상콤상콤한 개린이가되어있어욧
노랑노랑한옷입으니
더더 귀염뚱이
지푸라기위에 뛰어놀았더니
발도노랑노랑이ㅋ

 

 

 

''나 11짤 맞아?''
곧12짤되어가는 개린이뚱이
촉촉한코 건강한증거
아주건강해효

 

허구한날 맨날 사진만 찍어대는 언니

불만인뚱이

 

 

 

''언제까지 산책안할꺼야?''

 

 


''또사진찍을꺼야?''

 


시선피하기 휘릭

 

 

눈째림한번주기

 

산책안가고 불러놓고선
기다리라고만하고
불만가득 해진 뚱이

 

에랏모르겟다 후다닥

 

사진이고뭐고 가만히있는걸
참지못해 후라락 냅다 도망가버리는 뚱이
그렇게 잠깐의여유 혼자 언니주위를 산책ㅋ
했답니다

산책 끈은필수 사진찍기위해잠깐풀었어요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