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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일기2

미용하고 상콤해진 개린이 11살 뚱이똥강아지 미용하고나면 상콤상콤한 개린이가되어있어욧 노랑노랑한옷입으니 더더 귀염뚱이 지푸라기위에 뛰어놀았더니 발도노랑노랑이ㅋ ''나 11짤 맞아?'' 곧12짤되어가는 개린이뚱이 촉촉한코 건강한증거 아주건강해효 허구한날 맨날 사진만 찍어대는 언니 불만인뚱이 ''언제까지 산책안할꺼야?'' ''또사진찍을꺼야?'' 시선피하기 휘릭 눈째림한번주기 산책안가고 불러놓고선 기다리라고만하고 불만가득 해진 뚱이 에랏모르겟다 후다닥 사진이고뭐고 가만히있는걸 참지못해 후라락 냅다 도망가버리는 뚱이 그렇게 잠깐의여유 혼자 언니주위를 산책ㅋ 했답니다 산책 끈은필수 사진찍기위해잠깐풀었어요ㅎㅎ 2020. 4. 28.
기도손하는 말티츄 뚱이 똥강아지 기독교집안인데 코로나사태로교회를 못가고 방송으로보고 예배중이랍니다 기독교집안이라 그런지 뚱이는 기도손을잘해요 끼워맞추기 두손고이모은 뚱이의 손 너도 기도하고있는거니? 우리뚱이도 코로나사태를빨리 이겨낼수있게 기도해줬으면 좋겠네요 귀여워서 쓰담쓰담ㅋ 초롱초롱한눈이 참예쁜 말티츄 우리 뚱이 집에만있기엔따분한뚱이 산책이즐거운뚱이 사회적거리두기로 어두운저녁 사람없는 뒷골목에서 산책좀해야겠습니다ㅋ 2020.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