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있는 TonTon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핑크 뮬리로 가득한 이곳 핑크 뮬리 자체도 신비로운데
완전 여자분들에게 취저인 곳이에요
카운터 쪽에 컵들을 예쁘게 진열해두었더라고요ㅎ
주문 가능한 음료와 디저트들이에요ㅋ
배고파도 디저트로 딱 배부를 수 있을 거 같아요
메뉴는 심플하게 있어요
너무 많은 메뉴가 있다면 혼돈이 오는데ㅋ
고민 많은 저는 빠르게 골랐어요ㅋㅋ
장식품이 귀여워서 한컷 찍었어요ㅋㅋ
모 은발이며 귀여운 모자 스카프ㅋㅋ
기여 윙ㅋㅋ
따로 생수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있고요
휴지 컵 준비되어있어요
음료 주문 후에 야외로 나갈 수 있어요
밖에 난로도 있어서 경치 보며
따뜻하게 분위기 즐기며 마실 수 있었어요
여성분에게 필수인 담요도 많이 준비돼있어요ㅋ
캠핑 온처럼 기분 미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오손도손 여럿이 모여서 차 한잔 하면
너무 좋을 거 같더라고요
푹신한 의자에 누워
바닐라라테 차 한잔 하는데 팝송 음악 틀어주시고 난로 틀어주시고 너무너무 기분 좋았어요
라테도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감덩~
정말다좋아서 깜깜한 밤될까지있었네요
집에 가기 싫을 정도니ㅋㅋ
오갈 거예요
추천 마구마구 해요
마산 여행 와서도 필수로 들려주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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