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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썬의 후기/카페탐방후기

부산카페)치즈고양이보러 다시방문한 다온카페

by 유우카썬 2020. 4. 9.

 

 

한번올렸었죵 치즈 아기 고양이ㅋㅋ
보고싶어서 다온카페를 다시한번 다녀왔어요

 

 

 

 

계단오를시 키크신분은 천장이낮으니 조심해주셔야해요ㅋㅋ

 

 

 

 

 

 

활발해서 이리저리뛰어다니더라구요ㅋㅋ
치즈는 사실길냥이래요
길잃고 엄마잃고
야위어불쌍한 치즈를 대리고왔데요

여기서 얼마나 이쁨받고
사랑받는지 몰라요ㅋ

손님들은 전부 치즈치즈를외친답니다

 

 

 

 

목걸이도 이쁘게했죠ㅎㅎ

 

 

 

 

 

활발한 젊은 치즈의시선은 오로지 장난감ㅋㅋㅋ

 

 

 

 

 

낚시대 장난감으로 놀아주니 날아다녀요 아주

 

 

 

 

 

얼굴 예쁜거봐요ㅋㅋ 이쁨받은 티가 확나요ㅋ

 

 

 

 

 

 

 

 

 

 

 

얌전히옆에있죠!? 는 뻥

언제 뛰어들까 노리는중이랍니당ㅋㅋ

사람놀래키는 재미를알고 자꾸놀래키는데

아무도 안놀란다는ㅋㅋ

 

 

 

 

 

음 이시선 차와 커피콩의 고소한 향 때문에ㅋㅋ
눈빛으로 다말했죠ㅋ

 

 

 

 

자몽에이드 커피콩 초코렛서비스 아인슈페너에요

치즈가 관심 엄청보여요ㅋ

 

 

 

 

제가시킨 예쁜 자몽에이드에요ㅋㅋ
색이너무이뻤어요 자몽에이드를
이렇게 주는걸첨봤어용ㅋ
신기하기두하고ㅋ한참사진찍었어요ㅋ
치즈도이쁜걸좋아하는지ㅋ
근데 머쓰마 치즈라는사실?ㅋㅋ

 

 

 

 

 

 

치즈야 누나가 먹기도전에
맛을봐주냐!?ㅋㅋ

커피는관심도없다는ㅋㅋ

앙증맞은두손ㅋㅋ


듬뿍들은 자몽청 굿굿 맛있었어요ㅋ

 

 

 

 

꼬꼬마라 우당탕열심히노네요ㅋㄱㅋ

신발끈도좋아라하는 골골골치즈냥이

담에또와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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