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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27

먹보뚱이 주인장 언니 한테 낚였따 낚였다 ~ ㅋ 주인장 (부시럭부시럭 카메라 꺼냄..ㅋㅋ) 뚱아 불럿더니 ~ 부시럭 소리에 급히 달려온뚱이... 머하는거야 ??? 헙 !!!( ㅇ ㅇ ;;;)눈 부릅!) 먹는거야???!! 이게 먼고...??? (집중집중) 코가 들신들신 냄새 킁킁 카메라 낼름내름.. (뻥진표정) 뭐야.?먹는게 아니잖아.. (주인장-"사진찍짜 뚱아~")귀찮아.. ; =ㅅ= 털도 뽀샤시 하니 이뻐서사진 찍으려고했더니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미친듯이 쫒아오더니 얼굴드리대며 집중하며 쳐다보더니.. 먹을게 아니라서 그런지.. 속았다는 뻥진 표정으로......... 바뀌어버렸네요... ㅋㅋ 개껌 하나 사와야 겠녜요 ㅋㅋ 2010. 8. 18.
우리집강아지 이쁜이와 사촌동생의 특별한 사이 우리우리 쁘니쁘니 울 뚱이가 낳은 똥강아지중 가장 귀여운 쁘니쁘니 ㅋㅋ 아장아장 걷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이쁨 독차지 해버렸다 사촌동생이 (초1)ㅋ 너무 이뻐라 해서 울 쁘니한테 편지까지 써서 줬으니 말이다..ㅋ 우리 이쁜이랑 편지쓰는 사이이다 ㅋㅋㅋ 편지쓴걸 나에게 주더니 이쁜이한테 집에가서 읽어 주라고 했다 ㅋㅋ 왠편지 ?? 편지봉투에 하트 만발이였다 ㅋㅋ 예쁜스티커도 잔뜩붙여주고말이다 ㅋㅋ 사랑하는 사랑이에게? 라는 제목과 함꼐..ㅋㅋㅋ 집에가서 읽어주라는 동생은 갑자기 직접읽어주겠다며 이쁜이 앞에서 편지를 낭독했다 ㅋㅋㅋ "안녕 사랑아 넌 하나님의 사랑이야 ooo와 ooo 도 잘있니?? 우리집에 잠깐있었지만 내마음은 항상 사랑이랑 같이한다는걸 알아줘 (우리 이쁜이 이름도 사랑이라고 계명해주고 ㅋ ㅋ.. 2010. 8. 1.
뚱이의 변신 ★ 뚱이똥강아지 꾸미기 전 후 ~~~ 머리길러서 이쁜리본으로 묶어줄럤는데 머리묶어주면 발로으로 자꾸 풀어서 위에 사진처럼된다..ㅜ 지가억지로 머리풀다가 머리털 마니 빠져서 미용시키기로맘먹음; 근데 꼴랑 얼굴 미용시키러가면 5000원... 집에 미용가위로 마음대로 잘라버렸다 ㅋㅋ 흠..애견샾에서 미용맡기면 맘에 안들던데.. 내가 잘라놓으거보니 맘에든다 ㅎ 흡족하다..푸하항 -ㅅ-;;; 2010. 7. 26.
우리 뚱이의 아름다운 칼라 꼬랑지 하하하핫 ㅋㅋ 예전에 문뜩생각난다 내 머리를 염색을 한후 염색약이 남아 울뚱이 꼬랑지에 해줬었다 ㅎㅎ 나는 검은 머리라 제대로 색이 안나왔지만 뚱이는 색이 제대로 나왔다 너무 색이 잘나와서 감탄 이 절로나왔다지 ㅋㅋ 이쁘게 염색된 꼬랑지로 볼터치 칠도해보고 ㅋㅋㅋ 말이다 ㅋㅋㅋ 사진찍을떄 쑈한게 생각난다 ㅋㅋ 얼핏 잘못보면 구미호 ???? 색이 예쁘게 그라데이션까찌 졌다 ㅋㅋㅋ 지금은 사라져버린 빨깐꼬랑지.. 다시 염색 해줄까나.. 아참..ㅜㅜ 꼬리 털 다 201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