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뚱이똥강아지12

멍멍이 쿠키먹고 힘이쏟아지는 귀염둥이뚱이 하도 오랜만에 밖에 나왔더니 이리저리 둘러보기 ㅎㅎ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우리뚱이 ㅋㅋ 노는데 정신팔린 뚱이가 무언가에 황급히 달려온다 .. 그이유는 울뚱이를 유혹하는 멍멍이 쿠키가 있었으니....ㅋㅋㅋㅋ 먹을꺼하나에 냄새 하면 지독하게 맡아댄다 킁킁 아이고 우리뚱이 멍멍이 쿠키먹고 흥분하여 더욱 미친듯이 씐나게 뛰어놀고왔답니다 ㅋㅋㅋㅋ 바람에 휘날리도록 새털처럼 가볍게 뛰어 날라다녔답니다 ㅋㅋㅋ 쫒아다니던 제가 운동을 다한거같네요 ㅋㅋㅋ 집에가자는 소리에... 귀가 서버리네요..;;;; 충격먹었는지.. 발걸음을 멈추고.. 풀밭을 쳐다보는뚱이... 맛있는거 줄꼐 이랬더니 노는거고머고 쫒아들어오는 뚱이 ㅋㅋ 역시 먹는데는 뚱이죠 ㅋㅋ 2010. 9. 6.
알랑대다 전화선에 묶여버린 뚱이 똥강아지..; 우리 뚱이 똥강아지님 엄마가 전화하는데 주위에 알랑알랑 거리다 다리가 묶여버렸다 ㅋㅋㅋㅋ 그래서 다리하나가 둥둥 떠있다 ㅋㅋ 풀어달라는 구원의 눈빛 ㅋㅋㅋ 그래 누가 전화하는데 전화선에 왔다갔다 거리라고 하더냐 !! 2010. 8. 27.
몰래 밥먹어 놓고선 티를 다 내는 뚱이똥강아지 ㅋㅋ 울히뚱이 주댕이에 밥떄까리좀 떄주세요ㅋ 아빠에게 울뚱이에게 밥 못주게 신신당부해놨다.. 흠흠... 아빠는 죽어도안줄꺼라고 했다.. 음?? 잠시 머하다가 뚱이 봤더니.. 주댕이에 밥때까리가...;;;; 몰래 먹었으면 흔적이나 없앨것이지 ㅋㅋ 꼭 티를 낸다 ㅋㅋ 2010. 7. 26.
언니의 성의를 모르는 뚱이의 부비적부비적 북실북실 곰같던 뚱이맨날 헥헥거리길래 미용시키러갔다 몸 빡빡이 하고 다리에 붉은토시 남길려했는데 이 쥔이 관리못해준탓에;; 피부병생긴다고 밀어버렸다 머리는 중간에 묶을수있게 미용하고 ㅜ 묭사 언니가 이름이 왜 뚱이냐며 태클건다..ㅜ 이름이 그렇게안어울리는가.. 개명해야하나.. ㅋ 집에대꼬와서 머리 묶어줬는데 싫은지 막 풀어제끼낄럐 하지말래도 끝까지 머리 풀더만 맛있는거 줄까란 소리에 눈이띠용 머리 풀던건 중단하고 처다본다 머리보고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 먹는거면 사족을못써요 ㅋㅋ 2010. 7. 26.